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참가자 모집… 총상금 1억800만원 지원

  • 등록 2026.04.03 07: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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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부터 7년 이내 기업까지 참여 가능… K-스타트업 본선 진출 기회도


[환경포커스=세종]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참가자 모집이 시작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한 달간 창업대전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8년부터 이어진 ‘환경창업대전’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기존 환경 분야를 넘어 청정에너지, 탄소저장 등 탈탄소 분야까지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공모는 아이디어 부문(예비창업자), 스타기업 부문(업력 7년 이내 기업),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단순 기술이 아닌 기후·에너지·환경 문제 해결형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 청년층과 초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될 전망이다.

 

최종 선정 규모는 총 25개 팀으로, 상금은 1억 800만 원이다. 대상은 아이디어 부문 1,000만원, 스타기업 부문 2,000만원, 이 각각 수여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기관장상이 함께 주어진다.

 

올해부터는 평가 절차도 간소화됐다. 기존 → 서류 → 비대면 발표 → 대면 발표에서 개편→ 서류 → 대면 발표 → 최종 선정으로 변경돼, 참가자들의 준비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번 대회의 핵심은 후속 지원이다. 수상팀에는 투자유치 및 교육 프로그램 창업 네트워크 협의체 참여 녹색융합클러스터 입주 가점 등이 제공된다. 특히 업력 3년 이내 우수 10개 팀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K-스타트업 본선 진출 기회도 주어진다.

 

실제로 이 대회 출신 기업들은 최근 5년간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주요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정선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혁신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녹색전환(K-GX)을 이끌 기업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과 접수는 에코스퀘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 www.ecosq.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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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령 기자 ecofocu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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