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국회] 17일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해철 김형동 의원은 국회의원회관에서 '탄소중립과 순환자원 재활용 토론회'를 개최했다.
전해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지난 12월 국회에서는 '자원순환기본법'을 '순환경제사회촉진법'을로 전부 개정하여 생산 소비 유통 등 전 과정에서 한정된 자원을 ㄴ효율적으로 이용하여 폐기물 발생 억제, 순환이용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입법적 기틀를 마련했다."고 하며 "순환경제사회 정착은 생활 산업부문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히야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시키고 아울러 폐자원 기술개발, 관련 산업 유발은 2050 탄소중립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