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차, 차세대 내장형 ‘주행 영상기록장치’ 세계 최초 적용

AVN 및 스마트폰과 연동돼 녹화된 주행 영상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관리 가능해
룸미러 뒤쪽에 빌트인 타입으로 설치돼 운전자 시야 가리지 않고 사고 시 안전 확보
혹한과 혹서 상황에서도 녹화가 가능하도록 기본 성능과 내구성 강화 주력해

2019.03.04 10:16:50

제 호 : 환경포커스 | 등록번호 : 서울 라10845| 등록/발행일 : 2005년 11월 1일 | 발행처 : 환경포커스 | 발행・편집인 : 신미령 제 호 : 환경포커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5319 | 등록/발행일 : 2018년 07월 25일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신미령 | 기사배열책임자 : 신미령 | 제보메일 : e-focus@naver.com. 주 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53길21,B-502호(서초동) | 대표전화 : 02-2058-2258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환경포커스는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