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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서울팅 2.0 <설렘 in 서울> 진행

최대 경쟁률 36:1, 미혼남녀의 폭발적 호응…서울팅이 맺어준 ‘1호 부부’ 올 겨울 결혼 앞둬
‘서울팅 2.0’으로 업그레이드…한강‧DDP 등 서울의 핫플에서 취미‧관심사 맞춤 만남행사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 9.19.(토) 개최…로맨틱한 한강 야경 배경으로 루프탑 파티와 선상 데이트
서울 거주 만 25~45세 미혼남녀 100명 대상… 8. 18.(화)~9. 4.(금) 온라인 신청

 

[환경포커스=서울] 최대 36: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청년들의 폭발적인 참여 열기와 높은 만족도를 보여준 서울시의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서울팅)이 ‘서울팅 2.0’ 「설렘 in 서울」로 오는 9월 돌아온다. 서울시는 신뢰할 수 있는 만남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서, ‘서울팅’을 청년들의 취향과 최신 트렌드, 그리고 서울의 매력을 담아낸 서울시 대표 청년 만남 브랜드로 업그레이드한다고 전했다.

 

서울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서울팅’은 2024년 11월 반포 세빛섬에서 열린 ‘설렘, in 한강’을 시작으로 ‘설렘, 아트나잇’('25.2.), ‘설렘, in 한강 시즌2’('25.6.) 등 총 5차례 열렸다. 5회에 걸쳐 총 13,854명(회차별 100명 모집)이 신청했으며, 특정 회차에는 100명 모집에 3,568명이 몰려 36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최종 매칭을 통해 총 126쌍이 매칭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기 개최를 희망한다는 응답이 92%로 높게 나타나 실제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팅이 맺어준 ‘1호 부부’의 탄생도 앞두고 있다. 지난해 2월 열린 ‘설렘, 아트나잇’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이 커플은 올해 12월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라는 소식과 함께 “서울시가 주선하는 만남의 장이 더 자주 열려서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팅 2.0’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설렘 in 서울」은 한강, DDP 등 서울의 매력적인 명소를 만남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최신 트렌드를 결합한 다양한 테마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조사를 거쳐 참가자들의 취미와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참가자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루어지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설렘 in 서울」을 1회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닌, 프로그램 이후에도 참가자들에게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층 관계 형성 플랫폼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과 다양한 서울시 정책 연계를 통해 참가자 간 자유로운 온·오프라인 만남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실제 교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매칭 커플에게 서울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설렘데이트권’​을 제공해 후속 데이트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설렘챌린지’​와 계절별 축제·공연·전시 등 서울의 다양한 데이트 정보를 연계해, 서울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서울시는 오는 9월 19일(토) 오후 3시 뚝섬 한강버스에서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신한카드가 행사 운영비 전액을 후원하며, 서울시는 참가자 모집 및 선정을 담당한다.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은 서울의 대표 명소이자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인 한강을 배경으로, 한강버스 선상 데이트부터 취향 맞춤형 1:1 데이트, 커플 레크리에이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한강버스 데이트를 통해 참가자들은 시원하게 펼쳐지는 한강의 운치와 선상의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참가자들은 연애 코칭과 커플 레크리에이션으로 어색함을 풀고, 한강 조망 공간에서 저녁식사와 함께 조별 대화를 이어간다. 또한, 참가자가 직접 선택한 코스를 함께 즐기며 서로에게 집중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1:1 취향 맞춤형 한강 데이트’​가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8월 18일(화)부터 9월 4일(금) 오후 5시까지 탄생육아몽땅정보통(https://umppa.seoul.go.kr)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인원은 총 100명(남 50명, 여 50명)으로, 서울시에 거주(주민등록상)하는 만 25~45세 미혼(초혼) 남녀 중 직장인,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 경제활동에 종사하는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참가신청서 작성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와 함께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상세) ▴경제활동 증명서(재직증명서·사업자등록증명원·소득금액증명서 중 택 1)를 제출해야 한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하되 거주지·연령 등 자격 요건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남녀 각각 50명을 최종 선발하며, 결과는 9월 11일(금)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소중한 인연을 찾는 미혼남녀에게 큰 호응을 얻은 ‘서울팅’이 만남의 장을 넘어 청년들의 취향과 서울의 매력을 담아낸 ‘서울팅 2.0’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오는 9월 돌아온다”라며 “서울의 대표적인 매력명소인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행사에 미혼남녀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뜻깊은 인연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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