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5 (토)

  • 맑음동두천 19.6℃
  • 구름많음강릉 20.2℃
  • 맑음서울 21.7℃
  • 맑음대전 22.3℃
  • 구름많음대구 23.3℃
  • 구름많음울산 25.0℃
  • 맑음광주 22.6℃
  • 맑음부산 25.5℃
  • 맑음고창 22.3℃
  • 구름많음제주 25.3℃
  • 맑음강화 20.9℃
  • 맑음보은 19.9℃
  • 맑음금산 21.9℃
  • 맑음강진군 24.9℃
  • 맑음경주시 24.4℃
  • 맑음거제 24.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대비 50여 개 정원 조성 위한 공사 추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숲에 이어 매헌시민의숲에서 ‘시민의 정원’ 주제로 가을 행사 개최 10.1.~10.27
기반 설비 정비 후 8.19.~9.16.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50여 개 정원 순차적 조성 예정
공원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통제구역 최소화, 현수막 게첨 등 안내체계 및 안전관리 강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매헌시민의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 행사를 앞두고 50여 개 정원 조성을 위한 공사를 8월 1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서울숲에서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확대되어 개최되는 가을 행사로,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은 매헌시민의숲에서 진행된다.

 

특히 ‘시민의 정원’을 주제로 시민이 정원의 조성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형으로 운영되어, 새로운 정원박람회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박람회장에서는 정원 조성을 위한 전기·관수시설 설치와 기반 정비, 노후시설 개선 등 사전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비롯해 기업·자치구·지자체 시민정원사 등이 참여하는 50여 개의 정원을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순차적으로 조성한다.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작가, 시민, 학생들이 참여한 공모정원과 기업·자치구 마을정원사·서울시 우호교류 정원을 조성한 지자체의 시민정원사가 참여하는 참여정원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경험을 나누며 교류할 수 있도록 정원 워크숍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박람회 운영기간에는 다양한 식물과 정원관리용품, 장식소품 등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정원마켓’이 펼쳐진다. 또한 숲을 주제로 한 가드닝 체험과 힐링 프로그램 등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정원문화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서울시는 공사 기간 중 매헌시민의숲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실제 공사가 진행되는 구간만 부분 펜스를 설치해, 이용 통제구역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 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출입구와 공사 구간 주변에는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공사차량 서행 운행과 작업구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 행사는 시민이 단순히 정원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박람회”라며, “공사 기간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면서 매헌시민의숲이 시민들의 일상 속 정원문화를 누리는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메가급 채용 축제 <2026 부산청년 메가(Mega) 채용박람회> 개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청년 메가(Mega)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역대학 10개교, 4개 자치구,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등 부산청년일자리 원스톱 지원 협의체 소속 19개 기관이 함께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 채용부터 직무 체험·상담, 청년정책 안내까지 지·산·학 협력 기반의 대규모 통합 행사로 진행된다. 그동안 각 기관과 대학 등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 온 취업박람회를 올해는 하나의 대규모 채용 행사로 개최해 지역 청년에게는 더욱 폭넓은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청년이 취업 준비부터 실제 채용까지 한자리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군, 경제단체, 지역대학 등 지역의 일자리 유관기관이 뜻을 한데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우수기업 채용 면접 및 상담, 현직자 직무 라이브, 인공지능(AI) 기반 직무 컨설팅, 힐링·체험 공간(존) 운영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우수기업 채용 면접 및 상담] 청년이 끌리는 기업

정책

더보기
폐세라믹 보도블록·친환경 발열양생, 탈탄소 창업대전 대상
[환경포커스=서울] 폐세라믹을 활용한 투수 보도블록과 겨울철 콘크리트 공사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발열양생 시스템이 올해 기후에너지환경 분야를 대표하는 창업 아이템으로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일 서울 강남구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최종경연과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결선에서는 아이디어 부문과 스타기업 부문 상위 4개 팀씩 모두 8개 팀이 전문 심사위원과 국민평가단 앞에서 발표했으며, 현장 평가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의 주인공을 가렸다.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김민찬 대표의 리블록(REBLOCK)이 차지했다. 리블록은 폐세라믹을 원료로 활용해 탄소배출과 자원순환 문제를 함께 풀어내는 투수 보도블록을 제안했다. 친환경 콘크리트 기술에 폐세라믹 가공·수거 기술을 접목한 방식으로, 현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과 협력해 KS 공인 성능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민찬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생각하지 못한 대상을 받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밤늦게까지 함께 기술을 다듬어 온 팀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환경·기후·에너지 분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스타기업 부문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대비 교통·안전·편의 분야별 종합대책 가동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4일 금요일 전야제와 5일 토요일 본행사가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에 대비해 교통·안전·편의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전했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총 6,800명의 안전인력을 투입하고, 관계기관과 행사장·지하철역·한강 수상까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본행사 불꽃쇼는 5일 오후 8시 시작된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 도로와 대중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되, 여의나루역 대신 여의도역·마포역·샛강역 등 인근 역으로 분산해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전야제가 열리면서 축제 기간이 이틀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주최사와 경찰·소방, 영등포·용산·동작·마포구 등 관계기관과 양일간 종합안전본부를 운영하고, 행사장과 인근 지하철역 등에 약 6,800명의 안전인력을 배치한다. 안전펜스 등 안전장비도 지난해보다 20% 확대한다. 본행사가 열리는 5일 원효대교는 오전 9시부터 6일 오전 3시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는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지나는 버스 24개 노선도 임시 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