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목)

  • 맑음동두천 27.6℃
  • 맑음강릉 24.4℃
  • 맑음서울 30.2℃
  • 구름많음대전 27.4℃
  • 구름많음대구 26.5℃
  • 울산 24.4℃
  • 구름많음광주 30.2℃
  • 흐림부산 27.4℃
  • 구름많음고창 28.7℃
  • 구름많음제주 29.7℃
  • 맑음강화 26.7℃
  • 흐림보은 25.8℃
  • 맑음금산 27.9℃
  • 구름많음강진군 29.1℃
  • 흐림경주시 25.0℃
  • 흐림거제 27.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전국

인천시, <제33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 참가해 아동의 놀 권리 알리는 홍보 캠페인 진행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여성가족재단 아이사랑꿈터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열리는 「제33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아동의 놀 권리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사랑꿈터 이용자와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전 행사로는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아이사랑꿈터에서의 놀이 경험 속 ‘놀 권리의 가치’를 담은 사진을 접수받아 1차 심사를 통해 12개 작품을 선정하고, 선정된 작품은 「인천베이비&키즈페어」 행사장에 전시하여 관람객 투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본 행사 기간 동안 「인천베이비&키즈페어」 아이사랑꿈터 부스에서는 사진전 관람과 놀 권리 약속&회원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놀이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이사랑꿈터는 부모(보호자)를 동반한 영·유아(7세 이하의 취학 전 아동)가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보호자 간 육아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동육아·공동돌봄 공간이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1,000원, 프로그램 신청 시 2,000원(재료비 별도)이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공감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하며, 아이사랑꿈터의 다양한 기능과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현금 이용 감소와 교통카드 중심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 <현금 없는 버스> 시범 운영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현금 이용 감소와 교통카드 중심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3개월간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전했다. 최근 시내버스 이용 시 현금 사용 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시민이 교통카드 등 비현금 결제 수단을 이용하고 있다. 반면, 현금 이용 감소에도 불구하고 현금요금함 유지·관리와 현금 수입금 계수·관리 등에 지속적인 비용과 인력이 소요되고 있어, 변화된 대중교통 이용 환경에 맞춰 버스요금 수납체계를 개선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현금 이용률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현금 없는 버스' 시범 운영을 시행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시민 불편 사항과 현장 의견 등을 면밀히 수렴해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범 운영 대상 버스는 35개 노선 542대(전체 시내버스의 약 20%)이며, 좌석버스와 현금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시민 이용 불편사항, 현금 이용 승객의 대체 결제수단 이용 현황, 운수종사자 및 운수업체 의견, 민원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사항을 보완

정책

더보기
기후부·다자개발은행, 녹색전환 협력 확대…국내 환경기업 해외진출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다자개발은행과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녹색전환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제5차 한-다자개발은행(MDB) 그린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주요 다자개발은행의 녹색전환 전략과 신규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조달·입찰 절차와 사업 참여 기회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세계은행그룹(WBG), 아시아개발은행,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을 비롯해 국내 유관기관과 환경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자개발은행은 여러 국가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제금융기구로,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기술 지원과 기반시설 사업에 자금을 공급한다. 최근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물관리, 폐기물 처리 등 녹색 분야 투자가 늘면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주요 협력 창구로 부상하고 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각 다자개발은행이 기후·환경·그린에너지 분야의 투자 방향과 향후 사업 기회를 제시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대비 교통·안전·편의 분야별 종합대책 가동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4일 금요일 전야제와 5일 토요일 본행사가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에 대비해 교통·안전·편의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전했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총 6,800명의 안전인력을 투입하고, 관계기관과 행사장·지하철역·한강 수상까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본행사 불꽃쇼는 5일 오후 8시 시작된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 도로와 대중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되, 여의나루역 대신 여의도역·마포역·샛강역 등 인근 역으로 분산해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전야제가 열리면서 축제 기간이 이틀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주최사와 경찰·소방, 영등포·용산·동작·마포구 등 관계기관과 양일간 종합안전본부를 운영하고, 행사장과 인근 지하철역 등에 약 6,800명의 안전인력을 배치한다. 안전펜스 등 안전장비도 지난해보다 20% 확대한다. 본행사가 열리는 5일 원효대교는 오전 9시부터 6일 오전 3시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는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지나는 버스 24개 노선도 임시 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