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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도그스포츠·기부런> 성공적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8.4.(화) 14시 서소문2청사서 ‘2026도그스포츠·기부런’성공개최 위해 업무협약 체결
시민참여형 기부런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취약계층 반려가구 돌봄 지원에 활용
민관 협력을 통해 동물복지와 시민복지를 함께 실현하는 나눔 모델 마련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8월 4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사)함께하는사랑밭과 ‘2026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도그스포츠’와 ‘기부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를 통해 건강한 반려문화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민간과 협력해 취약계층 반려가구 지원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과 정유진 (사)함께하는사랑밭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도그스포츠’와 ‘기부런'은 오는 10월 24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양 기관은 시민 참여 활성화 및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하며 기부런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가구 돌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그스포츠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서 종목으로는 어질리티, 캐니크로스, 캐니워킹, 프리스비, 플라이볼 등이 있으며, 기부런은 시민이 달리며 나눔에 참여하는 러닝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반려동물 행사를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 반려가구를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민간의 동물복지 참여가 물품 후원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 참여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반려가구를 지원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시는 민선9기 시정 방향 '반려동물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서울'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많은 시민에게 가족이자 삶을 함께하는 동반자이며, 특히 홀로 생활하는 시민이나 취약계층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이 되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에 서울시는 취약계층 반려가구 지원을 통해 동물복지와 시민복지를 함께 실현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넘어 시민의 참여가 취약계층 반려가구를 지원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반려동물을 지원하는 일이 시민의 삶을 지원하는 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민관 협력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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