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2.3℃
  • 흐림강릉 21.9℃
  • 구름많음서울 24.9℃
  • 흐림대전 25.8℃
  • 흐림대구 24.4℃
  • 구름많음울산 24.8℃
  • 흐림광주 27.1℃
  • 흐림부산 26.5℃
  • 흐림고창 25.3℃
  • 흐림제주 27.6℃
  • 구름많음강화 23.0℃
  • 구름많음보은 24.3℃
  • 흐림금산 25.5℃
  • 흐림강진군 28.0℃
  • 구름많음경주시 23.3℃
  • 흐림거제 26.1℃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전국

인천시, <토요 역사라운지 - 인천도시역사관으로 떠나는 도심 속 인문학 피서> 참가자 모집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2026년 성인들을 위한 주말 신규 프로그램 ‘토요 역사라운지 - 인천도시역사관으로 떠나는 도심 속 인문학 피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 여가 시간을 활용해 인문학 소양을 쌓고자 하는 성인들을 위한 맞춤형 강좌로, 김상열 인천도시역사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인천의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나눈다.

 

교육은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인천도시역사관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주제는 인천의 정체성과 근현대 도시 발전사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7월 18일 진행되는 1회 강의 ‘프롤로그: 왜 인천인가? 해불양수(海不讓水)’에서는 인천 도시 정체성의 태동을 짚어본다. 2회(7월 25일)는 ‘제물포의 파도와 이방인들’을 주제로 개항장 주변 조계지 형성과 근대 건축물 이야기를 나누며, 3회(8월 1일) ‘철길 따라 흐르는 도시의 맥박’에서는 경인철도와 인천역이 가져온 도심의 확장을 다룬다. 마지막 4회(8월 8일)는 ‘바다, 쉼이 되다’를 통해 조탕과 송도유원지로 대변되는 인천만의 휴양 및 피서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인문학 피서’라는 취지에 맞춰 참가자 전원에게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해, 시민들의 쾌적한 수강 환경을 지원한다.

 

교육 대상은 일반 성인 20명으로, 신청은 오는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인천도시역사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역사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32-850-6014)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도시역사관 관계자는 “익숙하지만 잘 몰랐던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관장의 깊이 있는 해설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무더운 여름 주말, 시원한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도심 속 인문학 피서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누구나 무료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화문광장 해피소> 3만 405명 방문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51일간 광화문광장 해피소에 총 3만 405명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하루 평균 약 596명이 이용한 셈으로, 7월 17일에는 하루에만 1,426명이 찾아 운영 이후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다. 이용객 만족도도 높았다. 해피소 이용객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5.7점이었으며 폭염 대피공간을 마련한 ‘시설 설치 취지에 대한 만족도’는 97.3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해피소’는 에어돔과 폴리카보네이트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냉방과 그늘, 휴식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서울형 이동식 폭염 대피시설이다. ‘해를 피해 머무는 곳’이면서 ‘머물면 기분이 좋아지는(Happy) 곳’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광화문광장 해피소는 가로 8m, 세로 8m, 높이 4m 규모로, 내부에 의자 26석과 테이블 5개를 비롯해 에어컨과 송풍기 등을 갖추고 있다. 광화문광장에서 약속을 기다리거나 산책과 관광을 즐기는 시민부터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여름축제 ‘썸머비치’를 이용한 어린이와 가족까지 다양한 시민이 해피소를 찾고 있다. 별도의 비용이나 이용 절차 없이 누구나 냉방이 되는 공간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부 장관 "AI 혁명과 기후위기 함께 넘어야…재생에너지 확대가 미래 경쟁력"
[환경포커스=서울]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인공지능(AI) 혁명과 기후위기라는 두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며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전력체계 개편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은 AI 혁명과 기후위기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다"며 "AI 시대에는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지만 이를 화석연료에 의존할 수는 없다.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면서 산업 경쟁력도 확보해야 하는 것이 기후부의 가장 큰 과제"라고 말했다. "NDC 달성, 재생에너지 확대 속도가 관건"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 가능성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가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30년 NDC 목표는 유지된다"면서도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재생에너지를 얼마나 빠르게 확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조기에 달성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해상풍력과 태양광 확대가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제14회 서울 걷자 페스티벌> 올해는 시민의 체력과 건강까지 점검하는 도심 건강축제로 확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오는 9월 20일 일요일 개최를 앞둔 「2026 서울 걷자 페스티벌」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신청은 8월 10일(월)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walkseoul.com)에서 할 수 있으며, 인원은 5천명이다.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평소 자동차가 다니는 서울 도심 도로를 시민에게 개방해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한 도시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걷기 행사다. 걷기 코스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출발해 이화사거리, 율곡터널, 경복궁사거리, 광화문광장까지 이어지는 약 4.4km 구간이다. 어린이, 어르신,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는 비경쟁 퍼레이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율곡터널 구간에서는 레이저와 미디어를 활용한 특별 연출을 선보여, 도심을 걷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도착지인 광화문광장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서울시 대표 건강증진 사업인 ‘찾아가는 서울 체력장’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마친 뒤 자신의 체력 수준을 직접 측정하고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받으며, 걷기의 즐거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