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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기술인증원, 영농철 농가 지원 나서…달성군서 마늘 수확 봉사활동

 

[환경포커스=대구]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영농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물기술인증원은 29일 달성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일대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촌 지역에서는 단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공기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홍경표 인증심사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과 농산물 운반, 농가 주변 환경 정비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훈 한국물기술인증원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임직원이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키워드:한국물기술인증원, 김영훈 원장, 농촌일손돕기, 마늘수확, ESG경영, 사회공헌활동, 달성군자원봉사센터, 지역상생, 농가지원, 대구 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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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부 장관 "AI 혁명과 기후위기 함께 넘어야…재생에너지 확대가 미래 경쟁력"
[환경포커스=서울]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인공지능(AI) 혁명과 기후위기라는 두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며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전력체계 개편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은 AI 혁명과 기후위기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다"며 "AI 시대에는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지만 이를 화석연료에 의존할 수는 없다.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면서 산업 경쟁력도 확보해야 하는 것이 기후부의 가장 큰 과제"라고 말했다. "NDC 달성, 재생에너지 확대 속도가 관건"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 가능성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가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30년 NDC 목표는 유지된다"면서도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재생에너지를 얼마나 빠르게 확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조기에 달성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해상풍력과 태양광 확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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