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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한국수자원공사, ‘안전 숏폼’ 공모전 개최…국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산업재해·산불·호우·지진 등 재난 대응 아이디어 공모
-5월 25일까지 접수…우수작은 안전 캠페인 콘텐츠 활용

 

[환경포커스=대전]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숏폼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5월 6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K-water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짧고 직관적인 영상 형식인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활용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 메시지를 발굴하고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산업재해 예방, 자연 재난 대응, 일상생활 안전 등 국민의 안전 행동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이다.

 

세부적으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행동 요령 ▲산불·호우·지진·태풍·대설 등 자연재난 대응 수칙 ▲생활 속 안전 실천 아이디어 등이 포함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등 총 6건의 우수작을 선정해 부상을 수여하고, 참가자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참가상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대국민 안전 캠페인과 공식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된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안전책임관(CSO)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안전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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