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령 기자 2025.10.22 21:27:34

[환경포커스=인천]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생활 치안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전·보안 솔루션 기업 ㈜디앤샤인이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5)’에서 AI 이상음원 감지 비상벨 시스템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회는 10월 22일(수)~25일(토)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며, 디앤샤인은 D21 부스에서 토요일까지 상시 시연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줄을 서서 체험하는 장면이 연출되는 등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디앤샤인의 AI 비상벨 시스템은 비상 호출 및 실시간 비상 통화 기능과 함께, 비명·충돌음 등 이상음원 자동 감지를 통해 상황을 즉시 접수·전파한다. 특히 여성 공용화장실, 지하주차장, 공원·학교·아파트 단지 등 '범죄 취약 공간의 체감형 안전’을 목표로 설계되어, 국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을 지켜주는 실전형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디앤샤인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사물인터넷 분야), IBK 차세대 강소기업 선정 등 기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오는 11월 ‘탄소중립‧녹색경영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예정으로 AI×ESG 융합 역량을 공인받을 전망이다.
첨단 IoT 기반 무선 통신 적용
비상 호출 및 실시간 비상 통화
AI 이상음원(비명·충돌·폭발음 등) 자동 감지
자가진단 기능으로 시스템 신뢰성 확보
정전용량 방식 대형 터치 스위치(주 비상벨) 적용
무전원 비상 동작(대기 기준 최대 10시간)
방수·방진(IP 등급)로 옥외 설치 최적화

디앤샤인은 KT 협력사로서 전국 법인지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축·운영·유지보수까지 일괄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시티 및 공공안전 인프라에 필요한 Connected Security를 지향하며, 클라우드 연동·데이터 보호 등 보안 체계 고도화를 병행하고 있다.
오희재 대표이사는 “최근 사회적 불안 요소가 증가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 안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디앤샤인의 AI IoT 비상벨 시스템은 여성 공용화장실,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 등 실생활 공간에서 즉각 대응이 가능한 기술로, 국민의 불안을 줄이고 안전을 지켜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녹색경영 대통령 표창(11월 예정)을 계기로, AI 보안과 ESG 경영을 함께 선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