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2.10.24 15:50:54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이유없는 파행을 하고 있다 신계륜위원장의 참석을 계속 하지 못하는 가운데 야당의원 말에 의하면 선투표와 후 환경부 국감을 진행하자는 것이라고 한다
각기 여는 국감 후 투표고 야는 투표 후 진행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김재철 사장건을 문재인 후보 아들 문제화 건인데 환경부 국정감사는 무슨 관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