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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kkday, 시리즈 B+ 투자 유치

LINE 벤처스 및 알리바바로부터 투자 유치 완료

[환경포커스]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KKday가 시리즈 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투자 유치 규모는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LINE 벤처스와 알리바바 창업자 펀드를 포함해 지난 투자에도 참여한 바 있는 CDIB 캐피탈, 몽크 힐 벤처스가 함께 참여했다. KKday는 이번 투자금으로 기술 혁신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KKday는 지난 2015년 첫 론칭 후 전 세계 80개국, 500개 이상의 도시에서 2만개 이상의 독특한 여행 상품을 개발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일본 여행업계 거물 H.I.S의 투자 이후 전략적 투자자들과 깊은 파트너쉽을 유지하며 여행자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편리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KKday는 이번 투자에 참여한 LINE 벤처스와 특별한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 11월 말 대만에서 론칭 예정인 ‘라인 트래블’ 서비스에 KKday가 투어·액티비티 부문 공급처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인 트래블은 LINE 앱 내 항공권, 호텔, 투어&액티비티 예약 및 여행 일정 공유가 가능한 새로운 서비스이다.

LINE 벤처스의 투자 부문 디렉터 마사토 엔도는 “소비자의 행동 변화로 인해 아시아 여행 예약 플랫폼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KKday가 아시아 투어&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No.1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KKday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 천밍밍은 “LINE의 투자와 협업은 KKday뿐만 아니라 여행산업 전체에 큰 도약이 될 것”이라며 “KKday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디지털화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 세계인들의 여행 경험을 더욱 편리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발걸음으로 LINE과 협업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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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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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확인 모습 CCTV 찍혔다면…청소년 술 판매 행정처분 구제
[환경포커스] 앞으로 청소년에 속아 술을 판매한 경우 영업자가 신분증 확인 의무를 이행한 사실이 CCTV 등 영상정보나 진술 등으로 확인된 경우에도 행정처분을 면제받을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한 영업자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정비하고 청소년에게 속아 술을 판매한 선량한 영업자에 대한 행정처분 면제요건을 구체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3월 1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8일 개최한 민생토론회에서 청소년에게 속아 술을 판매한 음식점 영업자들에게 과도한 책임을 물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건의하는 등 애로를 호소함에 따라 이를 해소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에 청소년 주류 제공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1차 위반 땐 영업정지 2개월에서 7일, 2차 땐 영업정지 3개월에서 1개월, 3차 땐 영업소 폐쇄에서 영업정지 2개월로 낮춘다. 또한 청소년 주류 제공 행위로 영업정지의 처분을 받은 경우 영업정지의 행정처분을 과징금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음식점 등에서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한 경우 현재 청소년의 신분증 위,변조 등으로 영업자가 속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