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 (월)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1.6℃
  • 박무대전 1.8℃
  • 박무대구 -0.5℃
  • 맑음울산 1.8℃
  • 박무광주 5.1℃
  • 맑음부산 4.2℃
  • 흐림고창 4.8℃
  • 박무제주 9.0℃
  • 맑음강화 -1.7℃
  • 구름많음보은 -1.4℃
  • 흐림금산 1.6℃
  • 흐림강진군 5.6℃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상하수도

서울시, 상수도 공급계통 수질관리 강화방안 마련 위한 온라인 공개 세미나 개최

상수도 공급계통 수질관리 강화´ 주제로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의견 수렴
14일(수) 오후 4시, 시 상수도 유튜브 채널 ‘아리수TV’에서 온라인 공개 세미나
수질사고 원인 정밀 분석, 수돗물 신뢰도 제고 방안, 수질관리 강화방안 모색

URL복사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한상하수도학회, 수돗물시민네트워크와 함께 14일 수요일 상수도사업본부 대강당에서 상수도 공급계통 수질관리 강화방안 마련을 위한 온라인 공개 세미나를 연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인천시 및 문래동 수질사고, 올해 수돗물 유충 논란과 같은 연이은 수질관련 이슈로 시민 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각종 수질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상수도 공급계통 수질관리 강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와 대한상하수도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수돗물 시민네트워크가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0월 14일(수)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유튜브(YouTube) 채널 ‘아리수TV’에서 실시간 중계되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세미나 당일 유튜브에서 ‘아리수TV’(www.youtube.com/LovelyArisu1/)를 검색하고 채널 내 ‘서울시 상수도 공급계통 수질관리 강화를 위한 발전방안 공개 세미나’ 실시간 방송에 입장하면 시청 가능하다.

 

이날 세미나는 ▴현인환 단국대 명예교수가 좌장이 되어 주제발표와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독고석 단국대 교수가 ‘수돗물 수질사고 원인과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시작하고, 이어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 소장이 ‘상수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방안’을, ▴구자용 시립대 교수가 ‘서울시 상수도 공급계통 수질관리 강화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독고석 단국대 교수는 과거 국내·외 상수도 공급계통상에서 발생한 수돗물 수질사고에 대한 통계적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최근 적수사태, 유충사태의 근본원인과 대응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 서울시에서 기후변화 시대에 준비해야할 상수도 공급계통 수질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 소장은 수질사고 전·후 수돗물에 대한 인식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상수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서 ‘시민중심의 정책수립’,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한다.

 

끝으로 구자용 시립대 교수가 서울시의 수질관리 현황을 분석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상수도시스템 구축 방안’, 노후 상수도시설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산관리시스템 구축 방안’ 등 서울시 상수도 공급과정 전반에 걸친 수질관리 강화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표자들은 정수센터에서 정수된 수돗물이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수질사고 발생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수돗물 신뢰 회복 방안 및 수질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좌장 진행으로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공무원 간의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구자용 시립대 교수 ▴김진근 제주대 교수 ▴독고석 단국대 교수 ▴박수완 부산대 교수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 소장 ▴최승일 고려대 교수가 참여해 다양한 시각의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수장부터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는 상수도 시설이 갈수록 노후화 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요 연구 성과물을 공유하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의 수돗물 수질관리를 강화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2021년 사회환경교육지도사 교육·인턴십 지원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현재 코로나19가 몰고 온 ‘고용 한파’에 따라 실업률은 기록을 갱신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 및 취업취약계층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국가환경교육센터는 한국판 뉴딜 정책과제에 발맞춰 민간에서 더욱 쉽게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고 청년 등 미취업자의 경력 단절을 막고 일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인턴십 지원’ 사업을 통해 환경교육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자를 대상으로 환경부 국가전문자격제도인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실무경험 기회인 인턴십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며,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진흥법 시행령에 의거한 자격요건 검토 및 서류전형을 통해 3월 중으로 교육생 200명을 선발한다. 이후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3~5월 중 사회환경교육지도사 3급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때 발생하는 교육수수료는 교육인원에 따라 양성기관으로 직접 지원할 예정으로 별도의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없다. 교육을 수료한 자격취득자 중 평가점수에 따라 최종 150명을 선발하여 7~11월 중 4개월 동안 공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안녕? 나야!" 이레는 알지 못하는 20년 시간의 아픔들, 할머니X엄마X언니까지 최강희가 감당할 상처의 무게는?
[환경포커스]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이레가 알지 못하는 20년 시간이 흐르는 사이 최강희가 감당해야 했던 상처와 아픔의 무게들이 조금씩 드러나며 아버지의 죽음이 미친 파장을 실감케 했다. '안녕? 나야!'는 지난주 방송에서 엄마와 할머니가 살고 있는 대전 집으로 선뜻 이사하지 못하는 37살 하니(최강희 분)의 모습을 그렸다. 언니 하영(정이랑 분)의 집에서 쫓겨난 이후 기거할 곳이 없어진 하니에게 엄마 옥정(윤복인 분)은 대전 집으로 내려오라고 하지만 하니는 '내가 거길 어떻게 가'냐며 할머니와 함께 살 수 없음을 내비쳤고, 결국 만나게 된 자리에서 할머니로부터 온갖 욕설과 구박을 받는 모습을 통해 하니가 왜 대전에 갈 수 없는지를 짐작케 했다. 할머니에게 아들을 잃게 했고, 엄마와 언니에게도 남편과 아버지를 빼앗아 버린 그날의 사건 이후 하니는 지금까지 20년의 세월을 죄책감에 시달리며 움츠러든 시간 속을 살고 있음이 드러난 대목이었다. 가장 가까운 사이인 가족에게 이해받기는커녕 아픔을 준 원인제공자로서 숨죽일 수 밖에 없는 하니의 상황은 20년 전 자존감 충천했던 17살 하니에서 지금으로의 변화가 납득이 되는 지점을 만든다.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