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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건축상상전 <나의 한강사용법>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

7.30.(목)~9.16.(수) 한강건축상상전 ‘나의 한강사용법’ 시민/전문가 아이디어 공모
서울의 소중한 자산인 한강, 시민이 바라는 모습을 자유로운 상상으로 모아 실현방안 강구
한강을 사용하는 재미있고 창의적인 방법(상상), 일반시민과 전문가 부문 영상․드로잉 형식
10월 ‘제12회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최종수상작 연계 전시, 기존 아이디어 아카이빙 시민과 공유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7월 30일 목요일부터 9월 16일 수요일까지 한강건축상상전 ‘나의 한강사용법(My Hangang River Manual)’이라는 제목으로 일반시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전했다.

 

‘한강건축상상전’은 2014년부터 한강의 공공수변 공간 활용 및 관광자원화 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시행되어왔으며, 올해 7회째를 맞이한다. 공모 주제는 ‘한강을 사용하는 재미있고 창의적인 방법(상상)’으로 수변공간 활용, 도시경관, 다양한 활동 등 한강을 즐기고 이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한강에 ○○○○이 생긴다면(공간, 건축, 가로시설, 프로그램 등)’이라는 자유로운 상상 등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관광지로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서울에서 ‘한강’은 도시를 관통하는 공공 수변공간으로 커다란 잠재력을 갖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 이에 시민 생활 속에 누구나 찾고 싶은 장소이자 세계적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실제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한다.

 

지난해까지는 공공건축가 등 건축, 조경, 디자인 분야 등 전문가와 협업하여 한강 주변지역에 대한 자유로운 아이디어와 해외 유사사례 등을 발굴하여 매년 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그간 전시했던 다양한 상상들을 아카이빙 하여 한강건축상상전 홈페이지(http://www.hangangriver.kr)를 통해 시민과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한강을 좋아하고 한강을 찾는 시민들이 바라는 새롭고 재미있는 상상과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구상하는 가치 있는 한강의 미래상을 제안 받고자 한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유로운 상상을 손쉽게 표현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일반시민 부문은 ‘영상’과 함께 ‘드로잉’ 형식으로 공모를 진행하며, 전문가 부문은 ‘영상’ 공모를 통한 완성도 있는 아이디어로 시책추진 등 적극적인 실현방안과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일반시민 부문은 한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문가 부문은 건축, 토목, 조경, 디자인 등 대학생을 포함한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9월 1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마감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일반시민과 전문가 부문 각 6팀(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2)의 당선작을 선정하며, 18세 미만 미래세대에게 주는 특별상인 ‘한강상상(想賞)’ 10개 팀을 선정하여 총 22개 상을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고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등 소정의 상금과 함께 상패가 주어지며, 수상작은 10월에 개최되는 ‘제12회 서울건축문화제’ 기간 중 건축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연계전시 될 계획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강건축상상전 홈페이지(http://www.hangangriver.kr/) 또는 서울특별시 홈페이지(http://news.seoul.go.kr/citybuild/)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한강은 세계 어느 나라의 강들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잠재력을 지닌 공공 자산이자, 서울시민들이 주인인 천혜의 자연 환경이다. 우리의 한강이 시민 생활 속에 보다 흥미롭고 편리하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세계 속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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