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8 (화)

  • 맑음동두천 -10.7℃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8.0℃
  • 박무대전 -7.1℃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4.7℃
  • 흐림광주 -1.6℃
  • 맑음부산 -4.5℃
  • 구름많음고창 -0.3℃
  • 흐림제주 4.0℃
  • 맑음강화 -10.4℃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핸디카, 아이카로 사명 변경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

영국 커넥티드카 전문기업 탄탈럼 특허 및 기술 독점사업권 확보
‘종합 커넥티드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글로벌 시장 선도 목표

[환경포커스] 커넥티드카 서비스 기업 핸디카는 ‘아이카’로 사명을 변경하고 차량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자율주행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자동차를 인터넷에 연결해 차량 관제, 차량 공유 외 주유, 정비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차량 외 퀵보드, 헬기 등 복합 교통수단을 연결해 이용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로 발전하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아이카는 2016년 7월, 글로벌 커넥티드카 시장 선도 기업을 목표로 영국 커넥티드카 전문기업 탄탈럼과 협력해 설립한 국내 기업으로서 쏘카 및 DHL 코리아, 필리핀, 대만 등에 차량 관제, 공유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탄탈럼은 AT&T에 커넥티드카 서비스 플랫폼 및 단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등 20년간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으로서, 특히 아이카는 급격히 성장하는 커넥티드카 시장에 대응하고자 지난 2019년 말에는 탄탈럼의 모든 기술 및 특허, 소스코드에 대한 독점 사용권까지 확보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를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응용 애플리케이션으로 렌터카 및 법인 공용차량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차량 공유 시스템을 출시하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사업자인 텔콤과는 Proof of Concept 테스트를 통과하고 서비스 적용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조규진 아이카 대표이사는 “최근 커넥티드카 시장은 원격 차량 제어, 센서 데이터 연계 분석을 통한 사고탐지 및 예측 그리고 다양한 부가 서비스 연계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탄탈럼 기술 자산 확보를 계기로 국내외 커넥티드카 및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신규 사명 ‘아이카’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가는 이동성 서비스를 상징하는 것으로, 칭기스칸이 기마대를 기반으로 세계를 제패했듯이 지능형 탈 것을 기반으로 세계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한편 아이카는 과거 코스닥 상장사인 핸디소프트의 자회사였으나, 지난해 10월 최대주주가 조규진 대표로 변경되며 핸디 계열사에서 완전히 분리되었다.

*커넥티드카는 통신망에 연결된 자동차로 커넥티드카는 외부에서 원격으로 자동차와 무선으로 연결해 시동을 켜고, 문을 개폐하거나 위치를 관제할 수 있으며, 차량 운행 기록, 상태 진단 등이 가능해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다.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실현도 이의 발전된 형태다.

*On-board diagnostics는 차량 운행기록 진단 장치이다. 자동으로 운행기록이 저장되는 장치로서, 관제시스템과 연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다섯 가지 성과
[환경포커스=국회] 국민의 생활과 안전을 책임지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2019년 한 해 동안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산적한 입법 현안들을 해결해나갔다. 국회는 2월 17일(월)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전혜숙 행정안전위원장과 국회사무처 공동 주최로 '행정안전위원회 입법 및 정책 결산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위원회별 결산 기자간담회’는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국회가 올해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정안전위원회의 기자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경찰청·소방청 및 국회 출입기자가 참석하였다. 간담회는 조의섭 수석전문위원의 현황보고와 전혜숙 위원장의 성과 및 향후과제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정안전위원회의 2019년 주요 입법 및 정책 성과는 ①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②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③개인정보 활용 기반 마련 및 개인정보보호 정책 추진 체계 정비, ④지방재정 확충 및 국가기능의 지방 이양, ⑤국민 눈높이에 맞는 과거사 문제 해결이 제시되었다. 이밖에도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안정에 기여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예산 518억원을 확보한 것, 청년의 지역정착을 유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종합뉴스

더보기
‘하이에나’ 인물관계도 공개, 김혜수vs주지훈 ‘한눈에 보는 세력 다툼’
[환경포커스]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의 진흙탕 싸움, 이들의 전쟁터가 공개된다. 오는 2월 21일, 2020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조합 김혜수와 주지훈이 180도 다른 삶을 살아온 변호사들로 분해 서로 물고, 뜯고, 찢는 전쟁 같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이들의 대결 구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물 관계도가 공개됐다. 인물관계도를 통해 정글만큼 치열한 법조계의 세력 다툼이 예고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먼저 가장 크게 그려진 충 법률사무소의 정금자(김혜수 분)과 법무법인 송&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대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란히 배치된 사진만으로도 막상막하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오며 이들의 치열한 대결을 예상하게 한다. 이어 윤희재가 소속된 법무법인 송&김의 인물들이 보인다. 제일 꼭대기를 지키고 있는 송&김 대표 송필중(이경영 분), 김민주(김호정 분)부터 막내 주니어어쏘 변호사 나이준(정지환)까지. 거대한 규모와 조직화된 서열이 극 중 대한민국 최대 로펌 송&김의 위엄을 느끼게 한다.반면 충 법률사무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