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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2020 운영 계획 발표

TCR 아시아 통합 우승 도전… 2020년 TCR 강자로 도약 다짐
2020년 출전 차량 확정, 신규 리버리로 올 시즌 목표 함축 표현

[환경포커스] 현대성우그룹의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Touring Car Racing 아시아 시리즈 정복 등 2020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019년 블랑팡 지티 월드챌린지 아시아 드라이버 종합 우승, TCR 아시아 팀 종합 2위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아시아 모터스포츠 명가로 발돋움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올해는 TCR 시리즈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특히 TCR 아시아 시리즈 종합 우승을 통해 대한민국 모터스포츠팀 위상 강화는 물론 국내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스폰서십 활성화를 모두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 2020 TCR 아시아, 팀 및 드라이버 통합 우승 도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2년 연속 TCR 아시아에 풀 시즌 참가한다. 올해는 팀 및 드라이버 통합 우승을 통해 팀 운영 능력과 더불어 i30 N TCR, 벨로스터 N TCR 등 국산자동차 기술력까지 증명코자 한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휠, 배터리, 주물제품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성우그룹의 레이싱팀으로 인디고 퍼포먼스 휠 등 자체 개발한 제품 성능을 레이스로 입증한 바 있다.

2020년 TCR 아시아 시리즈는 오는 4월 10∼12일 말레이시아 세팡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8월 9일 태국 비라에서 막을 내린다. 말레이시아 세팡, 중국 저장성·상하이, 태국 방센·비라 등 총 3개국 5개 지역에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팀 및 드라이버 종합 우승은 매 지역에서 열리는 2개 라운드의 합산된 경기 포인트로 가려진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본 시리즈에 앞서 최종 점검을 위해 TCR 말레이시아 3~6라운드에 출전하기도 한다. TCR 말레이시아 3&4라운드는 오늘인 14일부터 15일, 5&6라운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펼쳐진다.

한편 국제자동차연맹의 공인 대회인 TCR 대회는 세단 또는 해치백 등 대중화된 양산차 기반의 레이스 차량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2018년 국가별 시리즈인 TCR Korea에서 우승, 2019년 대륙별 시리즈인 TCR 아시아에서 준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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