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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1차티저 공개, 35초 꽉 채운 경찰 김서형 압도적

[환경포커스]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의 처절한 외침이 심장에 꽂힌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자타공인 막강 존재감의 배우 김서형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7일 드디어 ‘아무도 모른다’ 1차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앞서 ‘2019 SBS 연기대상’에서 기습적으로 최초공개 티저를 선보인 후, 첫 번째 영상 콘텐츠 노출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아무도 모른다’ 1차 티저는 ‘경찰 김서형’이라는 압도적인 캐릭터의 힘과, 특별한 캐릭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배우 김서형의 저력을 임팩트 있게 담아냈다.
‘아무도 모른다’ 1차 티저는 “너 때문에”라는 한 엄마의 절규로 시작된다. 그 절규를 듣던 여고생은 어느덧 성장해, 오로지 사건만 파는 경찰이 된다. 바로 주인공 김서형(차영진 역)이다. 김서형은 “내가 널 꼭 찾아낼거야, 대체 왜 나 대신 수정이를”이라고 외친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김서형의 끝을 알 수 없는 추적이 예고된 것.

이어 경찰이 된 김서형 앞에, 그녀를 영웅이라 부르는 아이 안지호(고은호 역)가 등장한다.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긴다면 내가 어떻게 모를 수가 있겠어”라는 김서형, “아줌마 탓이 아니에요”라는 안지호.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이들을 둘러싸고 또 한 번 심상치 않은 사건이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김서형의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라는 처절한 읊조림을 끝으로 1차 티저는 마무리된다.
공개된 ‘아무도 모른다’ 1차 티저는 약 35초라는 비교적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김서형을 전면에 내세우며 예비 시청자를 압도했다. 주인공 차영진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벌어지는 사건, 그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경찰이 된 차영진. 그녀의 처절한 사투를, 배우 김서형은 몸 사리지 않는 열연과 막강 존재감으로 강력하게 풀어낸 것이다.

여기에 감각적인 영상, 스피디한 화면 전환, 호기심을 유발하는 스토리, 추락 등 충격적 장면, 아이와 어른이라는 의미심장한 키워드,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라는 드라마의 장르적 분위기까지 모두 담아냈다. 김서형이 왜 ‘아무도 모른다’ 출연을 결심했는지, 이 드라마가 왜 역대급 문제작이 될 수밖에 없는지 고스란히 보여준 35초였다.
한편 김서형을 비롯해 류덕환, 박훈 등 막강 연기력의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탄탄한 웰메이드의 탄생을 알린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낭만닥터 김사부2’ 후속으로 오는 3월 2일 월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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