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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낭만닥터 김사부 2, 한석규-이성경-안효섭, 이래서 우리는 김.사.부.를 본다!

“이런 걸 전문 용어로 개멋부린다고 그러지. 다른 말로는 낭만이라 그러고!”

[환경포커스] SBS ‘낭만닥터 김사부 2’가 방송 4회 만에 최고 시청률 21.6%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하는 무서운 시청률 상승세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4회 1, 2부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20.6%, 전국 시청률 19.9%, 순간 최고 시청률 21.6%를 달성,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종편 모든 프로그램 중 전 채널 1위 왕좌를 수성함과 동시에 2049 시청률에서도 7.4%를 기록, 쾌조의 질주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석규-이성경-안효섭이 ‘낭만스러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각인시키며 울컥하는 감동과 먹먹한 여운을 안겼다. 극중 김사부(한석규) 지시로 박민국(김주헌) 수술실에 들어가게 된 서우진(안효섭)은 파격적이었던 김사부의 1차 수술이 문제될 것을 걱정했던 상황. 그러나 김사부는 “집도의는 나였고, 책임도 내가 져”라며 “집도의가 묻는 말에 똑바로 대답이나 잘하고”라는, 예상을 빗나가는 답을 안겨 서우진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서우진의 걱정대로 박민국은 김사부의 CT확인 여부와 인터코스탈 베슬에 대해 질문했고, 환자 상태가 급했다는 서우진의 설명은 고스란히 녹화됐다. 더욱이 양호준(고상호)의 실수로 심각한 출혈이 발생, 봉합에 실패하면서 국방장관 2차 수술은 성공하지 못했다.

이후 김사부는 서우진에게 천만 원을 전하며 “내 돈으로 빌려주는 거야. 앞으로 매달 백만 원씩 갚어. 열 달간 꼼짝없이 묶여 있어야겄다?”라고 농을 걸어 서우진을 웃게 했다. 그리고 오글거린다는 서우진에게 김사부는 “이런 걸 전문 용어로 개멋부린다고 그러지. 다른 말로는 낭만이라 그러고!”라고 특유의 호탕한 웃음을 터트렸다. 김사부의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한 서우진, 점점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려는 차은재, 그리고 차은재와 서우진을 한층 성장 발전시킨 김사부의 남다른 가르침이 깊은 여운을 드리우면서, 앞으로의 돌담병원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태어나서 이렇게 재밌는 의학 드라마는 처음이다!! 시청률 맛집이라는 소리가 괜히 나온 게 아니네” “내일이 수요일이라는 거에 이토록 화가 나다니! 다음 주까지 정말 못 기다리겠는데요!”, “무슨 드라마가 시작하자마자 끝나는 느낌인가요ㅠㅠ 10분짜리 드라마 같아요.. 매일 보고 싶으다!”, “한석규 연기 왜 이리 잘하십니까! 진짜 보면서 눈물 나고 고개가 숙여지고,,, 감정을 너무 잘 표현해요”라며 폭발적인 호응을 쏟아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5회는 오는 20일(월)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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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시> 주제 지진안전 심포지엄 개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오는 12월 3일 화요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바스락 홀 지하2층에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시」를 주제로 지진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경주, 포항 지진 등 한반도에 비교적 큰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조금씩 생기고 있으나, 여전히 서울시 건축물 내진성능 확보 비율은 16%정도로 일반 시민들에게 지진과 내진보강은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9월 추진한 지진안전 대시민 심포지엄「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우리집」에 이어서 개최되는 전문가 심포지엄으로, 건축구조기술사, 건축공학과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필로티 구조물, 비구조재 등 건축물 내진성능 개선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현실적인 대책방안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서울시에서 `지역건축안전센터 소개 및 민간건축물 내진 성능 개선 지원사업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어서 전문가 발제는 ① 필로티 구조물의 내진성능 보강(이호찬 건축구조기술사회 부회장), ② 지진발생시 비구조재에 의한 피해방지(단국대 이상현 교수), ③ 긴급 피난시설 소개(단국대 엄태성 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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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2020년 신년사
[환경포커스=국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온 국민의 삶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국회 역시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을 기억하며 신뢰받는 국회를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으며, 정치는 실망을 안겼습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출발입니다. 위대한 우리 국민의 저력은 전환기마다 세계인을 놀라게 했습니다. 유례가 없을 만큼 빠른 시간 안에 산업화·민주화·선진화를 이뤄냈습니다. 2017년 광장의 촛불은 지쳐가던 한국사회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습니다. 국민의 저력과 에너지를 한데 모아 승화시키는 일은 정치의 책무입니다. 그럼에도 한국 정치는 오랫동안 제자리 걸음만 해왔습니다. 부진즉퇴(不進則退),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한다고 했습니다. 국민의 삶이 멈춰있게 해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정치가 바로 서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민생경제와 남북관계, 국제외교에 이르기까지 백척간두에 서있다는 비장한 각오로 새해 첫 날을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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