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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이브자리, 설 맞이 저소득 가정 아동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설 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 전달
‘알러지케어’ 기능성 차렵이불 80채 기부… 피부 민감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 선사

[환경포커스]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서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13일 이브자리는 국내 최대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서울 강북구 삼양동에 위치한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다. 봉사에 참여한 이브자리 임직원들은 복지관 아동들과 짝을 지어 설 음식을 만들고 윷놀이 등 설 전통놀이를 진행했다.

이브자리는 이외에도 기능성 차렵이불 80채를 기부했다. 집먼지진드기의 접근·서식을 원천 차단해주는 ‘알러지케어’를 적용한 제품으로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침구는 결식 우려, 장애 아동과 저소득 가정, 한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 등의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는 “이번 나눔 활동으로 성장기 아동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2020년에도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이브자리가 받은 사랑을 보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브자리는 ‘이브천사’라는 이름으로 2008년부터 올해로 12년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누적 2만여채의 이불을 기부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행복얼라이언스와 협약을 맺고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행복상자 캠페인 및 행복도시락 배달 참여, 이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개인, 기업, 사회적 기업이 모여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네트워크다. 2016년 11월 출범해 현재 46개 기업이 함께하고 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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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시> 주제 지진안전 심포지엄 개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오는 12월 3일 화요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바스락 홀 지하2층에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시」를 주제로 지진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경주, 포항 지진 등 한반도에 비교적 큰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조금씩 생기고 있으나, 여전히 서울시 건축물 내진성능 확보 비율은 16%정도로 일반 시민들에게 지진과 내진보강은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9월 추진한 지진안전 대시민 심포지엄「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우리집」에 이어서 개최되는 전문가 심포지엄으로, 건축구조기술사, 건축공학과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필로티 구조물, 비구조재 등 건축물 내진성능 개선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현실적인 대책방안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서울시에서 `지역건축안전센터 소개 및 민간건축물 내진 성능 개선 지원사업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어서 전문가 발제는 ① 필로티 구조물의 내진성능 보강(이호찬 건축구조기술사회 부회장), ② 지진발생시 비구조재에 의한 피해방지(단국대 이상현 교수), ③ 긴급 피난시설 소개(단국대 엄태성 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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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2020년 신년사
[환경포커스=국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온 국민의 삶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국회 역시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을 기억하며 신뢰받는 국회를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으며, 정치는 실망을 안겼습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출발입니다. 위대한 우리 국민의 저력은 전환기마다 세계인을 놀라게 했습니다. 유례가 없을 만큼 빠른 시간 안에 산업화·민주화·선진화를 이뤄냈습니다. 2017년 광장의 촛불은 지쳐가던 한국사회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습니다. 국민의 저력과 에너지를 한데 모아 승화시키는 일은 정치의 책무입니다. 그럼에도 한국 정치는 오랫동안 제자리 걸음만 해왔습니다. 부진즉퇴(不進則退),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한다고 했습니다. 국민의 삶이 멈춰있게 해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정치가 바로 서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민생경제와 남북관계, 국제외교에 이르기까지 백척간두에 서있다는 비장한 각오로 새해 첫 날을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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