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5 (월)

  • 맑음동두천 19.2℃
  • 맑음강릉 26.0℃
  • 맑음서울 20.1℃
  • 맑음대전 21.3℃
  • 구름조금대구 23.4℃
  • 구름많음울산 23.4℃
  • 구름많음광주 21.4℃
  • 구름많음부산 22.9℃
  • 구름많음고창 20.7℃
  • 박무제주 21.0℃
  • 맑음강화 20.1℃
  • 구름많음보은 20.2℃
  • 구름조금금산 21.0℃
  • 구름많음강진군 21.9℃
  • 구름많음경주시 24.0℃
  • 구름많음거제 22.7℃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침대소리 미스터리, 사다리 타는 개, 장난전화 미스터리, 음주...

[환경포커스] 오늘 12월 5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침대 소리 미스터리, 사다리 타는 개, 장난 전화 미스터리, 음주측정기 앞에서 억울한 남자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침대 소리 미스터리'

제작진은 남들보다 오싹한 겨울을 맞이한다는 제보자 부부의 연락을 받았다. 어느 곳보다 편안해야 할 침대에서 매일 같이 정체 모를 소리가 들려온다고 한다. 부부는 가만히 놓여있는 침대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모자라 무언가를 긁는 듯한 섬뜩한 소리에 밤낮없이 시달리고 있다. 조용한 밤이면 더욱 크게 울려 잠을 설치기 일쑤다.
구매한 지 4년 된 침대에서 2년 전 어느 날 갑자기 의문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2년의 공백을 고려하면, 애초 침대 속에 뭔가 들어있었다고 보기는 어렵고, 무언가 침투했다고 보기에는 그럴 만한 틈새가 없을뿐더러 그간 집에서 벌레 한 마리 발견된 적 없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정체도, 원인도 알 수 없는 의문의 소리, 대체 침대 안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지, 그 소리의 정체를 순간포착에서 파헤쳐본다.

'사다리 타는 개'

제작진은 각양각색의 재주를 가진 개들이 한 곳에 모여 있다는 경기도 광주를 찾았다. 그곳에서 만난 한 부부는 아주 기막힌 ‘재주견’을 보여주겠다며 제작진을 데리고 수영장으로 향했다. 출입문이 아닌 사다리를 올라 담벼락을 타고 나타난 한 녀석, 사다리 타는 리트리버 ‘셜리(3살, 암컷)’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셜리’는 물에서 놀고 싶을 때마다 사다리를 타고 수영장으로 넘어온다고 한다. 굳게 닫힌 수영장 문 앞에서 그저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만 보는 다른 개들과는 달리, ‘셜리’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사다리를 오른다. 가르친 것도 아닌데 ‘셜리’는 사다리 타기에 능수능란하다.
‘셜리’는 태어나자마자 목숨이 위태로웠다고 한다. 부부는 인공호흡으로 ‘셜리’를 가까스로 살린 뒤 지극정성으로 돌보았다. 애틋한 보살핌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 ‘셜리’는 6개월부터 철망을 넘어 다니기 시작하더니 1살 무렵부터 사다리를 타기 시작했다. 주인과의 교감이 만들어낸 셜리의 특별한 능력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본다.

'장난 전화 미스터리'

제작진은 평화로운 일상이 한 통의 전화로 깨져버렸다는 제보를 받고 서울의 한 미용실을 찾았다. 올여름부터 지금까지 하루에도 몇 번씩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잘못 걸려온 전화인 줄만 알았다고 이야기하는 함태민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한두 번 벨이 울리다 끊어지기를 반복하는 장난 전화에, 함 씨는 일에도 지장이 생길 정도다. 발신 번호도, 시간대도 모두 제각각이고, 공중전화로 걸려오는 탓에, 추적도 어려운 상황이다.
제작진은 취재 도중, 장난 전화 미스터리를 풀 단서를 포착할 수 있었다. 그동안 걸려온 전화에서, 일정한 패턴이 발견되었다. 제작진은 유력한 장소의 공중전화 부스에서 잠복을 시작했다. 과연 미스터리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을지 순간포착에서 확인해본다.

'음주측정기 앞에서 억울한 남자'

제작진은 아주 억울한 일을 겪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한 남자를 만났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음주측정기에서 음주 수치가 나온다고 한다. 음주측정기 앞에서 한없이 억울한 남자, 이훈창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이 씨의 직업은 버스운전기사다. 안전한 버스 운행을 위해서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음주 측정이 필수라고 한다. 문제는 최근 들어 술 한 방울 안 마셨는데도 음주 측정에 종종 걸린다는 것이다. 다른 직원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꼭 주인공만 음주 수치가 나오는 황당한 상황이다.
이 씨의 말이 사실인지 정확한 검증하기 위해 제작진이 이 씨의 곁에서 24시간 밀착관찰을 하고 다시 음주 측정을 해보았다. 24시간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역시나 음주측정기가 반응한다. 수치도 무려 0.75%로 면허정지 수준이다. 과연 주인공의 날숨이 음주측정기에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순간포착에서 파헤쳐본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오늘 12월 5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환경뉴스

더보기
환경산업기술원, 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와 업무협약 맺어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은 환경표지 인증 신청기업의 부담 경감 및 인증제도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해 4월 28일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표지 인증을 위해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에 시험의뢰를 하는 기업은 시험수수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로써 시험수수료 30%를 감면하는 ‘국가표준기본법’ 에 따라 시험‧검사기관 인정제도에서 인정받거나,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소관 법률에 따라 지정‧인정한 시험‧검사기관인 공인인정시험기관은 13개에서 14개로 늘었다. 아울러 양 기관은 친환경제품의 인·검증 기준 설정, 환경기업의 연구활동 자문, 국내·외 환경정보 교류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환경표지 인증 시험을 의뢰받아 직접 시험분석을 진행 할 경우, 시험분석 수수료를 30% 감면하고 중소기업에 대하여는 50%까지 감면을 해주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는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라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정하 사회적기업에 대해 70% 감면을 하고 있다.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표지 인증을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정책

더보기
문희상 의장, 제72주년 국회 개원기념식 기념사
[환경포커스=국회] 문희상 국회의장은 28일 코로나 경제위기 돌파를 위한 ‘K-의회의 시대’를 마지막 화두로 던졌다. 문 의장은 "세계적인 대전환기에서 우리 국회가 세계 각국 의회에 새로운 협치 모델의 모범을 제시하는 그 날이 오길 바란다. K 열풍 속에서 ‘K-의회’라는 외침도 울려나오기를 희망한다”면서 "협치와 국민통합으로 ‘코로나 경제위기를 돌파하는 K-의회의 시대’를 열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중앙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회 개원기념식에 참석해 "코로나 경제위기 돌파, 바로 이 부분이 72주년을 기념하는 대한민국 국회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국민의 마음을 한데 모으는 국민통합은 필수다. 대화와 타협, 협치의 국회가 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어 "코로나 19 사태 국면에서는 물론이고 이미 그 이전부터도 전 세계는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 K팝과 영화, K스포츠와 K방역에 이르기까지 K 열풍이 불고 있다”면서 "어찌보면 대한민국의 여러 분야 중에서 국회와 정치가 가장 뒤쳐져 있다고 해도 변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의장은 "그럼에도 이제 대한민국 국회에 새로운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