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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덴티스테,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성공리에 참여… 치약 브랜드 중 단독 선정

[환경포커스]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 덴티스테가 지난달 30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2019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 성공리에 참여해 올리브영 치약 부문 최상위 랭킹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 행사는 올리브영과 함께하는 헬스&뷰티 카테고리별 대세 브랜드들을 엄선해 2020 트랜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페스티벌의 형태로 운영됐다.

덴티스테는 올리브영 치약 부문 최상위 랭킹 제품으로 치약 브랜드 중 단독으로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참여사로 선정되었다. 부스는 덴탈 케어 전략존 내에 마련돼 덴티스테 베스트셀러 제품 전시와 승무원 필수템으로 사랑받고 있는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스프레이의 체험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

덴티스테 베스트셀러인 플러스 화이트 나이트타임 치약은 83% 입냄새 개선과 이를 하얗게 유지시켜주는 제품으로 자연 유래 허브 추출물과 자일리톨, 스위스 DSM사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으며 국가공인시험기관 성분 검사를 통해 벤젠, CMIT/MIT, 중금속, 파라벤, 트리클로산 등의 불검출이 확인되어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프리미엄 치약 1위, 벨기에 몽드셀렉션 4회 금상을 수상해 국내외에서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인정받았다.

올리브영 인기 제품인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스프레이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구취 케어를 할 수 있는 구강 스프레이다. 1회 분무 기준으로 150회 사용 가능한 대용량임에도 미니멀한 사이즈로 파우치 속 휴대가 편리하다. 미팅 전, 흡연이나 커피를 마신 뒤 하루 중 언제라도 구취가 느껴질 때 1회 분무만으로도 즉각적인 입냄새 개선과 자연 유래 허브 추출물 함유로(캐모마일, 유칼립투스, 알로에, 세이지, 마트리카리아, 회향, 정향, 계피 등) 상쾌함이 자극 없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덴티스테는 오는 2020년 2월 8일 방콕에서 열리는 홀딩핸즈런에 참여할 한국 대표를 모집 중이다. 당첨된 커플에게는 태국 현지 행사의 커플런 참가권과 항공권, 숙식 등 3박5일 태국 여행 비용 전액이 지원되고, 온라인 이벤트 참여 시 에어팟 프로,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dentiste-even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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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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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역 주도 상생·성장 ‘지역금융 협력모델’
[환경포커스] 행정안전부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올해 지역 사업과 연계해 지역금융 지원을 계획하거나 운영 중인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금융 협력모델 사업'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지역금융, 신용보증재단 등이 자율적으로 협업해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금융 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행안부는 지역금융 협력모델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10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한편,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거나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지역 맞춤형 금융협력 모델'로, 금융 지원(보증대출 또는 신용대출), 금융,직접 지원, 금융,컨설팅 지원 등 3개 유형별 사업 모델을 발굴하게 된다. 먼저, 금융지원 유형은 지자체의 보증대출 또는 신용대출 지원사업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자영업자,청년 등이 지역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가 지역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하고 지역금융기관에서 저금리로 대출 또는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금융,직접지원 유형은 시설 등에 관한 직접적인 지원과 금융지원을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