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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2019 롤렉스 마지막 대회인 ‘두바이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에 유럽 최고의 골퍼 50명 참가

[환경포커스] 롤렉스가 후원하는 유러피언 투어의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상위 50명의 선수들이 지난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두바이 주메이라 골프장에서 열리는 2019년 마지막 롤렉스 시리즈인 ‘두바이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롤렉스와 유러피언 투어의 파트너십 20주년을 기념해 2017년 출범된 롤렉스 시리즈는 최고 수준의 골프와 글로벌 골프 정신을 내세우고 있다.

출범 첫해에 롤렉스 시리즈인 ‘두바이 듀티 프리 아이리시 오픈’과 ‘두바이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대회의 우승자이자 롤렉스 홍보대사인 존 람은 “롤렉스 시리즈는 유러피언 투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이다. 그 중에서도 제일 큰 규모인 ‘두바이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의 역대 챔피언이라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고 2019년에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존 람과 함께 롤렉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레이스 투 두바이’ 상위 50위 선수들로는 ‘2018 레이스 투 두바이’를 제패한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2016 두바이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영국의 매튜 피츠패트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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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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