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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동정

좋은땅출판사, ‘영화처럼 다쳐도 보험이 지켜 줘요’ 출간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보험 이야기

[환경포커스] 좋은땅출판사는 ‘영화처럼 다쳐도 보험이 지켜 줘요’를 출간했다.

종류도 많고, 각각의 보장내용도 천차만별인 보험상품들. 이 깊고 넓은 보험의 세계 속에서 나한테 꼭 필요한 정보만 취할 수 있을까? ‘영화처럼 다쳐도 보험이 지켜 줘요’는 보험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씌었다. 우리 삶에서 보험이 필요한 순간들을 영화 이야기에서 끌어오고, 그에 알맞은 보험 상품을 추천해 준다. 그동안 보험에 관심은 많았지만 제대로 알아 볼 엄두가 안 났던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보험이 우리 인생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준다는 사실에 의의를 제기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점점 더 예측 불가능한 세상으로 변해 가는, 갖가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보험은 어쩌면 생존에 있어서 꼭 필요한 준비물인 것이다.

하지만 그 종류와 보장 내용들이 너무 다양하고 많아서 나에게 필요한 보험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가입 시 설명을 듣긴 하지만 그때만 어렴풋이 이해할 뿐 뒤돌아서면 내용이 뒤죽박죽 섞여 버린다.

장은서 저자는 그동안 보험업계에서 일해 오며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 이 책은 영화라는 익숙한 소재를 가져와 영화 속 주인공들이 직면한 상황과 그에 걸맞은 보험을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 같은 일이라며 멀게만 생각해 온 일들이 현실에서 종종 벌어져 우리를 놀라게 만들 때가 있다. 이 책을 통해 보험과 조금 더 친해져 보자.

‘영화처럼 다쳐도 보험이 지켜 줘요’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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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시> 주제 지진안전 심포지엄 개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오는 12월 3일 화요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바스락 홀 지하2층에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시」를 주제로 지진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경주, 포항 지진 등 한반도에 비교적 큰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조금씩 생기고 있으나, 여전히 서울시 건축물 내진성능 확보 비율은 16%정도로 일반 시민들에게 지진과 내진보강은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9월 추진한 지진안전 대시민 심포지엄「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우리집」에 이어서 개최되는 전문가 심포지엄으로, 건축구조기술사, 건축공학과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필로티 구조물, 비구조재 등 건축물 내진성능 개선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현실적인 대책방안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서울시에서 `지역건축안전센터 소개 및 민간건축물 내진 성능 개선 지원사업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어서 전문가 발제는 ① 필로티 구조물의 내진성능 보강(이호찬 건축구조기술사회 부회장), ② 지진발생시 비구조재에 의한 피해방지(단국대 이상현 교수), ③ 긴급 피난시설 소개(단국대 엄태성 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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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2020년 신년사
[환경포커스=국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온 국민의 삶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국회 역시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을 기억하며 신뢰받는 국회를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으며, 정치는 실망을 안겼습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출발입니다. 위대한 우리 국민의 저력은 전환기마다 세계인을 놀라게 했습니다. 유례가 없을 만큼 빠른 시간 안에 산업화·민주화·선진화를 이뤄냈습니다. 2017년 광장의 촛불은 지쳐가던 한국사회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습니다. 국민의 저력과 에너지를 한데 모아 승화시키는 일은 정치의 책무입니다. 그럼에도 한국 정치는 오랫동안 제자리 걸음만 해왔습니다. 부진즉퇴(不進則退),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한다고 했습니다. 국민의 삶이 멈춰있게 해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정치가 바로 서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민생경제와 남북관계, 국제외교에 이르기까지 백척간두에 서있다는 비장한 각오로 새해 첫 날을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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