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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거리의 만찬’ 지금까지 이런 조합은 없었다! 조정래X호사카 유지 출연

[환경포커스] 3.1운동 100주년이자 광복 74주년을 맞이한 2019년, 한일관계가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앞으로의 백 년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오는 16일 방송되는 '거리의 만찬' ‘다른 백 년’ 1부에서는 평생 역사소설 집필에 골몰해 온 조정래 작가와 한국으로 귀화한 한일관계 전문가 호사카 유지 교수의 제언을 듣는다.


● 일본의 경제 보복, 그 속내는?

지난 2일,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겠다고 결정한 이후로 본격 점화된 한일 갈등!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가해자인 일본이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큰소리치는 상황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면서 “다시는 지지 않겠다”고 단호한 맞대응을 예고해 국민적 관심이 쏠렸다. 연일 한일관계에 대한 뉴스가 쏟아지는 가운데 조정래 작가와 호사카 유지 교수를 만나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냉철하게 얘기를 나눴다.

2018년 10월 30일 강제 동원 배상 판결에 대한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 박미선은 이를 두고 ‘총알 없는 전쟁’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도대체 아베의 꿍꿍이속은 무엇일까? 호사카 유지는 ‘보상’과 ‘배상’의 차이를 설명하며, ‘배상’은 식민 지배의 불법성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베 정권이 외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정래는 이번 경제 보복 조치에 대해 “그러면 우리가 모든 과거사 문제를 덮어줄 거라고 아베 정권은 기대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 아베 정권의 끝 모르는 역사 왜곡

“아베 정권은 곧 이데올로기 정권이다.” 호사카 유지는 딱 잘라 말했다. 아베 정권은 강제 동원, 일본군 ‘위안부’, 난징대학살과 같은 일본이 저질렀던 참혹한 과거사를 부정하며 모든 것은 합법적이었다는 확고한 사상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 이에 조정래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어리석음이다”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일본의 역사 교육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다. 호사카 유지는 “일본 역사 교육은 이토 히로부미 앞까지만 가르친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한편, 조정래는 우리나라의 역사 교육 역시 강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역사를 망각한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신채호의 말을 인용했다. 아베 정권이 경제적 침략을 한 데에는 역사를 등한시한 우리의 책임도 조금은 있다는 것.



● ‘주전장’ 위에 선 한·일

무더운 열대야만큼이나 뜨겁게 달구어진 분위기. 모든 출연진은 거리에 나온 시민들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부정하는 일본의 극우 세력들의 민낯을 드러낸 영화 '주전장'을 감상했다. 일본 극우들의 망언을 지켜보는 이들의 표정은 시시각각으로 일그러졌고 곳곳에서 탄식 소리가 터져 나왔다. 일본 극우 세력이 말하는 ‘진실’에는 피해자의 비명은 완전히 지워져 있었기 때문.

'주전장'을 관람하고 나서 조정래는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들 같다”며 일갈했고, 이지혜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주전장'은 일본계 미국인 감독이 만든 영화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는데, 출연자들은 현재 도쿄에 있는 미키 데자키 감독과 전화 연결을 해 일본의 현재 분위기를 전해 듣기도 했다.

영화 '주전장'을 통해 확인한 일본 극우의 실체. 일본 극우 사상의 뿌리는 과연 어디이며, 일본이 극우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노리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할 말 있는 당신” 과 함께하는 '거리의 만찬' '다른 백 년' 1부는 오는 8월 16일 밤 10시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거리의 만찬'은 '아름다운재단', '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간다. 카카오같이가치에서 거리의만찬 모금프로젝트를 검색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환경산업기술원, 대기환경산업 지원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협력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대기환경 개선 및 청정환경 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국내 대기·청정 환경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지원하고자, 8월 7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과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유망 대기‧청정 환경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민간자금 조달 시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여, 관련 분야 환경산업을 육성하고 나아가 미세먼지 감축 등 국민건강 보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환경산업기술원이 추천하는 환경정책자금 승인기업, 중소환경기업 사업화지원 사업 성공기업, 우수환경산업체 선정기업, 환경R&D 기술개발 및 제품 생산기업, 환경신기술 인·검증 기업,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기업 등이 해당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이 우대보증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환경산업기술원의 사업에 참여하는 대기환경 개선 및 청정환경 산업 영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증수수료 감면 및 보증비율 우대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로 대기‧청정환경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 애로사항 해소 및 성장 발판 마련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연말 기술보증기금과 환경보전 및 환경혁신

윤준호 국회의원, 해양쓰레기문제 해결 위한 정책간담회
[환경포커스=국회] 최근 심각한 해양환경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해양쓰레기 및 미세플라스틱 문제가 고민인 가운데 현실적인 문제점과 현안을 파악을 위해 윤준호 국회의원이 연속정책투어가 개최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호 국회의원의 해양쓰레기 해결을 위한 정책투어의 첫 발걸음으로 (더불어민주당 해운대을, 농림식품)은 부산 기장군의회 황운철 의장과 함께 6일 국립수산과학원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해파리, 해양 쓰레기 등 최근 어업인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현안에 대해 토의를 진행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5일자로 기장군을 포함하여 동해 남부 일대에 해파리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윤준호 국회의원의 국립수산과학원 방문은 그동안 해파리, 해양 쓰레기 등으로 인해 기장군 자망 어업인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이를 해소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윤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해파리 예찰 강화를 통해 조기에 특보를 발령해야 하고, 바다 밑 해파리를 탐색․퇴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며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주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해양쓰레기에 대해서도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 펜타곤 홍석, 근육 인어 탄생! 수준급 사냥 실력까지 대공개!
[환경포커스] 17일(토)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근육질 몸매로 주목받았던 펜타곤 홍석이 수준급의 수영 실력을 뽐낸다. 인레 호수 위에서 수상 가옥 생활을 하는 인따족에게 식사 대접을 받은 병만 족장과 홍석은 그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인레 호수에서 수중사냥에 나섰다. 그러나 호수에 가득한 수초 때문에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것은 물론, 발을 딛으면 무릎까지 빠지는 악조건을 갖추고 있어 수영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홍석은 망설임 없이 호수로 뛰어들었다. 홍석은 싱가포르 유학 시절, 학교 대표 수영선수였던 것은 물론 ‘진짜 사나이’ 출연 당시에도 유일하게 특전사 전투 수영 훈련에 성공해 에이스로 등극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 당시에도 수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던 홍석은 뿌연 시야 탓에 사냥이 쉽지 않은 인레 호수에서도 자유자재로 수영을 하며 적극적으로 사냥에 나섰고, 특전사 급 수영 실력으로 우렁을 척척 잡아 올렸다. 이를 보던 병만 족장도 “정글에 최적화 된 아이돌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뛰어난 수영 실력을 뽐내며 ‘근육 인어’로 변신한 펜타곤 홍석의 수중 사냥 도전기는 8월 17일 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