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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동정

세무사 강영준 시인의 ‘어느 소년의 비구상화’ 시집 출간

세무사 강영준 시인의 ‘어느 소년의 비구상화’ 시집 출간

[환경포커스] 세무사 강영준 시인은 이력이 특이하다. 평소엔 세무사 일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적어냈고 시가 일반 시인과 다르게 풍자시를 적는 풍자 시인이다. 특히 ‘어느 소년의 비구상화’는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에서 우수 시집으로 선정된 시집이다.

시집의 자서에서 강영준 시인은 “대개의 삶이 그렇듯 놓치고 살아온 기쁨이나 슬픈 순간의 생각, 애증의 세월 마저도 이렇듯 글로써 남겨두지 못한다면 허망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라며 “특별할 것도 없는 풍자와 유머, 삶을 버무려 놓은 낯선 글들이지만 모아 놓고 보니 풍자시 묶음이 됐습니다. 등단 이후 아픈 친구나 둘레에 액자 하나씩 만들어 주면 좋아해 주었던 것처럼 이번에 한권의 시집으로 묶어서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집 해설은 노창수 평론가/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이 썼다.

노창수 평론가는 “해설에서 강영준 시인의 시집은 일상 속의 풍자 시라고 제목을 적었으며 우리들 삶에서 깨달음이란 사실적 정보를 바탕으로 했을 때 피부에 와 닿는 법이다. 그래서 ‘한입 갖고 두말 말고’ 나아가 ‘두 귀로 듣지 말고’ 그냥 ‘한 귀로는’ 흘러 버려야 한다는 논리성의 알레고리가 성립한다. 주변엔 잘못 듣고 헛말을 지껄이다가 ‘쇠고랑’을 차는 일도 있으니까. 결국 이 시의 담론은 사람으로서 ‘도리’를 제시하는 게 아니라 사람의 위치에 대한 ‘위험’을 경고하는 셈이다. 분명 ‘도리’를 강조하면 ‘도덕시’나 ‘관념시’가 되겠지만 이처럼 ‘위험’을 구사하면 ‘풍자시’가 된다는 건 그의 다른 시를 읽으면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 시민들의 보이지 않는 삶의 질 개선 위해 지속적인 환경캠페인 추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환경공단은 31일 시민들의 보이지 않는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단은 하수처리 ․ 소각시설 ․ 자원회수시설 등 인천지역의 버려지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환경기초시설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생활 속 최 일선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과 더불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캠페인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26일 직원들과 관내학생 70여명이 모여 승기천 일대를 돌며 환경지킴이 활동 4분기를 마쳤으며, 같은 날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리는 자원순환 녹색나눔 장터에도 7회째 참가하고, 수익금 130여만원을 전액 YWCA에 기탁하며 함께하는 나눔도 실천하였다. 이밖에도 김상길 이사장 취임 후‘2025년 직 매립 제로’라는 인천시 환경정책에 발맞춰,‘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동참 환경캠페인’도 29일 저녁 6시부터 직원 20여명이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추진하며 시민들의 재활용 분리배출 관심을 이끌어 냈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인천시 환경공기업으로서 인천시가 추진하는 환경정책이 원활히 달성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노력하겠다”면서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