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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동정

세무사 강영준 시인의 ‘어느 소년의 비구상화’ 시집 출간

세무사 강영준 시인의 ‘어느 소년의 비구상화’ 시집 출간

[환경포커스] 세무사 강영준 시인은 이력이 특이하다. 평소엔 세무사 일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적어냈고 시가 일반 시인과 다르게 풍자시를 적는 풍자 시인이다. 특히 ‘어느 소년의 비구상화’는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에서 우수 시집으로 선정된 시집이다.

시집의 자서에서 강영준 시인은 “대개의 삶이 그렇듯 놓치고 살아온 기쁨이나 슬픈 순간의 생각, 애증의 세월 마저도 이렇듯 글로써 남겨두지 못한다면 허망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라며 “특별할 것도 없는 풍자와 유머, 삶을 버무려 놓은 낯선 글들이지만 모아 놓고 보니 풍자시 묶음이 됐습니다. 등단 이후 아픈 친구나 둘레에 액자 하나씩 만들어 주면 좋아해 주었던 것처럼 이번에 한권의 시집으로 묶어서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집 해설은 노창수 평론가/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이 썼다.

노창수 평론가는 “해설에서 강영준 시인의 시집은 일상 속의 풍자 시라고 제목을 적었으며 우리들 삶에서 깨달음이란 사실적 정보를 바탕으로 했을 때 피부에 와 닿는 법이다. 그래서 ‘한입 갖고 두말 말고’ 나아가 ‘두 귀로 듣지 말고’ 그냥 ‘한 귀로는’ 흘러 버려야 한다는 논리성의 알레고리가 성립한다. 주변엔 잘못 듣고 헛말을 지껄이다가 ‘쇠고랑’을 차는 일도 있으니까. 결국 이 시의 담론은 사람으로서 ‘도리’를 제시하는 게 아니라 사람의 위치에 대한 ‘위험’을 경고하는 셈이다. 분명 ‘도리’를 강조하면 ‘도덕시’나 ‘관념시’가 되겠지만 이처럼 ‘위험’을 구사하면 ‘풍자시’가 된다는 건 그의 다른 시를 읽으면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환경산업기술원, 대기환경산업 지원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협력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대기환경 개선 및 청정환경 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국내 대기·청정 환경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지원하고자, 8월 7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과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유망 대기‧청정 환경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민간자금 조달 시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여, 관련 분야 환경산업을 육성하고 나아가 미세먼지 감축 등 국민건강 보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환경산업기술원이 추천하는 환경정책자금 승인기업, 중소환경기업 사업화지원 사업 성공기업, 우수환경산업체 선정기업, 환경R&D 기술개발 및 제품 생산기업, 환경신기술 인·검증 기업,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기업 등이 해당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이 우대보증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환경산업기술원의 사업에 참여하는 대기환경 개선 및 청정환경 산업 영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증수수료 감면 및 보증비율 우대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로 대기‧청정환경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 애로사항 해소 및 성장 발판 마련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연말 기술보증기금과 환경보전 및 환경혁신

윤준호 국회의원, 해양쓰레기문제 해결 위한 정책간담회
[환경포커스=국회] 최근 심각한 해양환경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해양쓰레기 및 미세플라스틱 문제가 고민인 가운데 현실적인 문제점과 현안을 파악을 위해 윤준호 국회의원이 연속정책투어가 개최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호 국회의원의 해양쓰레기 해결을 위한 정책투어의 첫 발걸음으로 (더불어민주당 해운대을, 농림식품)은 부산 기장군의회 황운철 의장과 함께 6일 국립수산과학원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해파리, 해양 쓰레기 등 최근 어업인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현안에 대해 토의를 진행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5일자로 기장군을 포함하여 동해 남부 일대에 해파리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윤준호 국회의원의 국립수산과학원 방문은 그동안 해파리, 해양 쓰레기 등으로 인해 기장군 자망 어업인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이를 해소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윤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해파리 예찰 강화를 통해 조기에 특보를 발령해야 하고, 바다 밑 해파리를 탐색․퇴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며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주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해양쓰레기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