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4 (금)

  • 흐림동두천 21.2℃
  • 흐림강릉 27.2℃
  • 흐림서울 22.1℃
  • 박무대전 22.0℃
  • 흐림대구 20.8℃
  • 흐림울산 20.9℃
  • 흐림광주 21.3℃
  • 흐림부산 21.8℃
  • 흐림고창 22.3℃
  • 제주 20.3℃
  • 흐림강화 22.4℃
  • 흐림보은 20.5℃
  • 흐림금산 21.1℃
  • 흐림강진군 20.0℃
  • 흐림경주시 19.9℃
  • 흐림거제 21.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자담치킨, 동물복지 치킨 대폭 확대

안전·윤리성 인증받은 원료육 적극 도입… 고급화 전략으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

[환경포커스]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의 권리에 대한 인식이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한 치킨 프랜차이즈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육계를 주요 메뉴에 전면 도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치킨 브랜드 자담치킨을 운영하는 웰빙푸드는 최근 자사의 주요 메뉴를 모두 동물복지 원료육으로 전환하는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 간장치킨 등 이 브랜드의 핵심 메뉴가 모두 동물복지 육계로 만들어지게 된다. 물류 공급상 동물복지 육계를 쓰기 어려운 순살 등 일부 메뉴를 제외한 모든 치킨에 동물복지 원료육이 적용되는 셈이다.

동물복지 인증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축산물에 대해 발급하는 정부 인증으로, 농장 동물이 건강하고 친환경적으로 사육되었을 뿐만 아니라 동물 고유의 습성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윤리적으로 생산되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특히 육계에 대한 동물복지 인증은 사육뿐만 아니라 운송과 도계 과정 모두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기준을 충족시켜야 발급받을 수 있다.

자담치킨은 이미 2017년에 한국 최초로 동물복지 원료육을 도입한 바 있다. 자담치킨은 동물복지 치킨이 일반육, 수입육, 냉동육에 길든 치킨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 브랜드를 웰빙 프리미엄 치킨으로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자담치킨은 동물복지 원료육은 일반 육계에 비해 공급량이 적고 값도 비싸지만 이번 동물복지 치킨을 대폭 확대하는 조치를 시행하면서 치킨값을 올리지 않았다며, 원료육 비용 상승분을 모두 본사가 부담함으로써 가맹점과 소비자들에게 추가 부담을 지우지 않았다고 밝혔다.

동물복지 치킨은 가맹점에서도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자담치킨 응암점을 운영하는 박미화 점주는 “재료가 다른 치킨은 맛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동물복지 치킨을 한번 맛본 고객은 바로 단골 고객이 되어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자담치킨 백성재 대표는 “주요 메뉴에 동물복지 치킨을 전면 도입한 것은 치킨 업계로 보면 혁명적인 일로서, 소비자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귀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물에 대한 윤리적 태도를 확산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환경부-한강유역환경청, 복합화학사고 민‧관‧군 합동훈련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은 대규모 지진·화재·화학 복합사고를 가정한 민‧관‧군 합동훈련을 5월 28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엘지(LG)디스플레이(주) 파주사업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 중 국가위기 대응연습의 하나로 실시하는 것으로 을지태극연습(5월 27~30일)은 기존 을지연습과 태극연습을 결합하여 올해 새롭게 실시되는 포괄안보개념의 정부연습본보기(모델)로서, 1부 연습은 대규모 복합재난상황에 대처하는 ‘국가위기 대응연습’, 2부 연습은 ‘전시대비연습’으로 나누어서 시행된다. 훈련상황은 국가위기 대응연습에 따라 전국적으로 진도 6.9의 강진이 발생한 상황에서, 그 여파로 엘지디스플레이(주) 파주사업장 내부에서 실란가스가 누출·폭발하여 인근에 있던 불산 탱크로리도 파손 및 화재가 발생하여 불산 가스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훈련 전반기 상황은 화학사고 전문 대응팀이 실란과 불산으로 오염된 현장에서 화재 진압 및 부상자 구조 등을 진행하고 오염물질 확산범위를 확인하여 지역주민을 대피시킨 후 유출된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과정까지다. 훈련 후반기 상황은 유출된 화학물질이 제거된 후

인천시, 교통취약계층 어린이 위한 투명우산 16,000개 제작․배부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교통취약계층인 어린이를 위한 투명우산 16,000개를 위험한 빗길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제작·배부한다고 전했다. 비가 오게 되면 운전자의 시야가 감소하고 보행자의 주의력이 떨어지게 되는 등 어린이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 된다. 인천시는 이러한 사고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작년 9월부터 관내 어린이 15,000여명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용 투명우산을 배부했으며, 올해는 16,0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투명우산을 배부할 계획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시청을 방문하는 어린이에게 교통안전담당 경찰로부터 교통안전 교육을 받은 후 투명우산을 배부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각 급 학교에서 관할 경찰서로 교통안전 교육을 신청하는 초등학교 1학년에게 교통안전담당 경찰관이 각 학교를 방문하여 교통안전교육 실시한 후 투명우산을 배부한다. 교통안전교육의 주요 내용은 모형 횡단보도를 활용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보행안전 노래, 비오는 날 시야 확보를 위해 반드시 투명우산 사용 등으로 경찰청 교통안전교육 전담 강사가 어린이가 반드시 알아야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

방탄소년단 지민 팬, 소아암 어린이 돕기 헌혈증 641장 기부
[환경포커스]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들이 지난 6월 13일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641장을 전달했다. 기부받은 헌혈증은 치료 과정 중에 많은 양의 수혈을 받아야 하는 소아암 어린이에게 지원된다. 방탄소년단 지민 팬들은 2018년에도 지민의 생일을 맞아 헌혈의 집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하게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헌혈증 기부에 참여한 지민의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여 지민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민이 선물해준 긍정적 에너지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은 “소아암 어린이들은 다른 질환에 비해 항암치료, 조혈모세포이식 등을 이유로 수혈을 받는 일이 많다”며 “헌혈증에 적힌 수많은 이름들이 환자 가족의 수혈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커다란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2019년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연속으로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은 그룹 방탄소년단은 내달 한국 부산과 서울에서 팬미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