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 개시 100분 만에 준비된 물량 2만 개 전량 소진

오세훈 시장, 13일(화) 중구 소재 1인점포에서 안심경광등 신고 방법 등 현장 설명 청취
총 5,000세트 지난달 배부 완료…신청 개시 다음 날 전량 조기마감 ‘큰 호응’
가게 밖 행패 상황 경찰이 출동해 해결하는 등 이용 사례도…“존재만으로 안심”

2024.08.14 1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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