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단 직원들의 복무ㆍ관리 강화 및 대민업무의 효율성 제고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형섭)은 경기도 광주시 대쌍령리에 소재한 한강환경감시사무소를 하남시 소재 청사(본청)로 이전하고, 오늘(9. 2) 현판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강환경감시사무소는 남한강유역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사고 등에 대한 발 빠른 대응을 위하여 지난 2004년 경기도 광주시 대쌍령리에 개소하여 최근까지 운영되어 왔는데 대민업무의 효율성 제고 및 직원들의 복무관리 강화를 위해 하남시 소재 본청으로 이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환경감시사무소 청사 이전 후 환경감시단 조직을 개편하여 ‘환경조사3과’로 변경하였다.
<주소변경 안내, 8.20일부터 변경>
변경전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366-11
변경후 :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231번지 한강유역환경청 3층 환경조사3과
대표전화 : 031-790-2613